소통공간

마켓컬리로 도전한 초복 삼계탕, 닭 맛 없게 먹는 법을 모르겠다.

  • 25-08-19
  • 6 회

요즘 마켓컬리 날이더워 저녁에 배달음식 시켜먹는 일이 많았었는데 편리하고 맛있게 먹는다지만 몸한테는 조금 미안했었습니다ㅎㅎ ​때마침 어디서 보니 마켓컬리에서 쿠폰을 나눠 준다는소식에 "아.. 이때다 배달음식 조금 줄여보자." 하고 건강한 한 끼를 위해 메뉴를 물색해봅니다.​그러던 중 얼마전 소로리솥밥(전복솥밥)을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 솥밥을 검색하게 되었는데기력에는 문어 아닙니까?(낙지였던가요?ㅋㅋ) 늘품정 마켓컬리 톳문어솥밥 상품이 눈에 딱들어와서 ​맛나보이기도 하고 쿠폰 조건에도 맞아 떨어지길래아내가 장바구니에 담아줬습니다. ​구매를 완료하고나니 다음날 새벽에 컬리에서 늘품정 톳문어솥밥 상품이 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자레인지나 다른 조리 방법으로 금방 먹을수 있겠지!? 했는데 어!? 어....?? 이게 왠걸 ​Step 1 쌀을 잘 씻어 불려줍니다. (쌀은 제품에 마켓컬리 들어있지 않음)Step 2 불린 쌀을 물을 버리고, 재료들을 가지런히 올려준다.Step 3 준비된 재료 위에 쌀에 물대신 넣어 취사할 육수를 조심히 부어준다.Step 4 백미 취사를 해서 완성 되면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된다.​​허허... 냉동볶음밥이나 다른 냉동식품처럼 빠르게 먹을수 있는 제품인 줄 착각 했다.제품 겉몉만 보고 마켓컬리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인 줄 알았습니다ㅋㅋㅋ​​​​그래도 이왕 꺼낸거 한번 해보자!​쌀 두 컵을 잘 계량하여 잘 씻어준 후 물에 불려 줍니다.​​​​​처음에는 설명서 대충 읽고 불린쌀에 2컵 분량의 정수기 물을 채웠는데 ​​​​​늘품정 톳문어솥밥 뒷면에 물이아닌 "육수를 넣어야 된다."를 다시 읽고 설명서를 꼼꼼히 정독 하고 마켓컬리 다시 집중해서 만들어봅니다.​​​​​불린 쌀 위에 문어와 톳 그리고 각종 고명이 담긴 후레이크를 가지런히 올려줬습니다.​​​​​​육수를 부어 주고 백미 취사(저는 찰진백미) 버튼을 눌러 주고 밥이 다 되길 기다리며​​​시간이 흐르고 스멀스멀 문어의 향기와 해산물 향기 그리고 살짝 누룽지 향 같은게 구수하게 집안에 퍼져 나갔습니다.​​​​​​​오~ 만드는 과정은 마켓컬리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만들고나니 은근히 내가 요리한건 같이 괜히 뿌듯함이 밀려오드라구요ㅋㅋㅋ​​​​​​​맛은 전에 밖에서 사먹었던 솥밥보다 훨씬 맛있었고 솥밥이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어 구지 이 완제품 뿐만 아니라 재료들을 사다가 앞으로 솥밥류의 음식을 자주 해먹어야 겠네? 하고 아내와 엄청난 만족감을 느끼며맛있는 저녁 마켓컬리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제품이었고 생각보다 문어도 큼지막하게 많이 들어있고 식감도 쫄깃 쫄깃해서 군침이 싹 돕니다.. 육수 때문인지 밥솥 특성인지는 몰라도 저 자체로도 짭잘해서 특별히 양념장은 넣어 먹지 않았습니다.반찬이 필요없을정도로 훌륭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집에서 근사한 끼로도 좋고, 여행을 갔을 때 취사가 마켓컬리 가능한 숙소에 가져가서 해먹으면 너무 의미있는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여기에 신선한 노른자를 넣거나 버터를 넣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 날 것 같습니다~​​​​​​여러분도 마켓컬리에서 또 다른 쿠폰 뿌릴 때 사서 요리해드시면 ​더운 여름날에 건강에도 좋고더위 탓에 입맛이 떨어진 분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 같은 마켓컬리 좋은 상품이었습니다!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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