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가 생기면대체할인력이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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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30
- 26 회
[앵커] 영세, 중소업체에선 육아휴직자가 생기면대체할인력이 마땅치 않다보니 휴직 내는 직원도, 업체도, 고민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정부가 육아휴직대체인력을 고용한 업체에 추가 지원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 다음달부터 '대체인력문화확산 지원금' 지급 용노동부는 육아휴직대체인력을 처음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체인력문화확산 지원금'을 다음달 1일부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육아휴직자대체인력을 처음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해 200만 원을 지원하는 '대체인력문화 확산 지원금'이 새로 도입됐다.
고용부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월 최대 120만 원 '대체인력지원금' 정책과 중복.
육아휴직대체인력을 처음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체인력문화확산 지원금’이 내달 1일부터 지원되기 시작한다.
가족 상상도 (AI로 제작) 육아휴직대체인력을 처음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체인력문화확산 지원금’이 1.
처음 육아휴직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채용 후 3개월·6개월이 되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다.
최초로대체인력문화확산 지원금을 받게 된.
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고 올해 1월1일 이후 육아휴직대체인력을 고용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대체인력을 2명 이상 채용했더라도 기업당 최초 사례 1명에 대해서만 지원한다.
육아휴직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은 정부로부터 월 최대 120만원의대체.
이 지원금은 일·육아지원제도 활성화에 가장 큰 애로인대체인력채용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일부터 ‘대체인력문화 확산 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나은행은 급여이체 인정 기준을 ‘월 합산 50만원 이상 입금’으로 완화한다.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은 경기도 안산·시흥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고령농가 일손 돕기를 실시.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내달 1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28개 중소기업에 '대체인력문화 확산 지원금'의 첫 지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월 최대 120만원의 ‘육아휴직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에서도 처음 육아휴직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채용 후 3개월·6개월 시점에 각 100만원의 ‘대체인력문화 확산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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