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AI교육 챗GPT 좋네! 코트와이드세컨테니스 출동, 요넥스 브이코어 샌드베이지 출시

  • 25-08-09
  • 14 회

지난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금욜부터 뭔가 하루 하루 모임이 많아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4월 11일 (금)마이크가 션이랑 나랑 술을 사준다고 해서 동네에서 만났다.Bluebird 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씩하고. 치즈플래터랑 맥주도 각자 3잔씩 더 마셨다.밤 8시에 만나서 새벽 1시까지 얘기하고 헤어졌다.마이크랑 만나면 대화가 끊이지를 않는데, 이번에는 마이크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분위기도 로컬 분위기라 좋고 치즈플래터 라지를 시켰는데 맛있어서 아지트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4월 12일 (토)​우리집에서 카일리 캣워밍파티를 했다.너무 많은 사람이 오면 놀랠까봐 평소보다 적은 인원을 초대했다.5명이 왔는데 카일리가 오는 사람들한테마다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잘 가서 안기고 놀아서 다행.주인공은 가운데 ㅋㅋ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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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크리스피 도넛이 3상자나.션이 어제 바에서 먹은 치즈 플래터 흉내를 내서 만들었는데 맛잇었다.이틀 연속 치즈랑 술을 많이 마셔서 션은 사람들 가고 나서 좀 있다가 토하고. ㅠㅠ나는 다음날 숙취로 피곤하고.​​4월 13일(일)​공식적인 주말 테니스 모임을 다시 시작했는데 톰 친구가 새로 들어왔다.친구들끼리 치게 하고 나는 프랭크랑 조가 치는 멤버들이랑 더블게임을 했는데 이 닐 유난히 잘돼서 더 재밌었다.​이틀 연속 술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카일리 밥 주고 놀아준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후, 오전 9시에 테니스를 치러가서 2시간 좀 넘게 쳤더니 완전 피곤.​저녁에 션이랑 둘 다 뭐 해먹기 귀찮았는데 톰이 베트남 쌀국수 식당에서 저녁을 먹자고 해서 션이랑 다녀왔다. J님도 와서 넷이 먹고 우리 건물에 생긴 이탈리안 카페 개업식에서 무료로 빵, 커피, 젤라또를 나눠줘서 열심히 먹고.밤에 톰이 와서 카일리랑 잠깐 놀아주고 남은 도넛 반을 가져갔다.​4월 14일 (월)​저녁에 유툽에 올릴 숏츠랑 1-3분짜리 영상을 잔뜩 만들었다.2주간 이탈리아 여행을 가 있는 동안 매일 하나씩 발행되도록 예약을 걸어놨다.덕분에 핸드폰에서 카일리 동영상을 꽤 많이 삭제했다.​​4월 15일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화)​저녁에 1시간 반 동안 독서 모임을 했는데, 모임 전에 맥주 1캔을 마셨고, 모임을 하면 한잔을 더 마셨더니 완전 알딸딸.술은 또 한번 시작하니 계속 마시게 되는 것 같다.​4월 16일 (수)​션이 웬일로 여행가기 전에 티셔츠를 몇 개 사고 싶다고 해서 쇼핑몰에 같이 다녀왔다. 왜 갑자기 안하던 쇼핑을 하냐고 물어봤더니 요새 입는 옷들이 다 넘 오래 돼서 거지 같다고. 이탈리아는 평소보다 잘 입고 가야 할 것 같다며. 다른 나라들은 별 신경을 안썼는데 이탈리아는 그런 이미지라나 뭐라나.그래봐야 그냥 무난한 티셔츠 위주로만 사면서.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냉파를 너무 일찍 시작해서 집에 먹을게 없어서 쇼핑몰 간김에 푸드코트에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다.​4월 17일 (목)​이번 학기 코업 중 한명이 자꾸 다같이 점심을 먹자고 해서. 우리 매니저한테까지 이메일을 보내서 결국 다른 코업 학생까지 해서 4명이 점심을 먹었다.​회사 근처 난도스에서 먹었는데 매니저가 우리 네명꺼를 다 사줬다.​치킨 전문점이지만 채식 메뉴도 있고 심지어 맛있는.​코업 학생 중 한명이 고마웠다며 팀홀튼스 기프트 카드를 줬다.​일도 엄청 잘해서 내가 고마웠는데 이런 선물까지.​션한테 얘기했더니,I will drink Tim's in his honour.​이 날 만나서 들으니 우리 팀은 아무도 출근을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나마 몇 개 남겨놨던 책상도 다 다른 팀에 넘겼다고 했다.가끔 출근하고 싶은 사람들은 매니저랑 다른 시니어가 쓰는 사무실에 남는 자리에 외서 일해도 된다고. 필요하면 열쇠를 주겠다고 했는데 나갈 일이 없을 듯해서 됐다고 했다. 매니저도 거의 재택만 한다고.이 날은 코업 한명이 코업을 일주일 일찍 마치고 유럽여행갈거라고. 노트북을 사무실에 반납하겠다고 해서 매니저가 출근을 했다. ​점심먹고 집에 오는 길에 차이나타운에 들려서 유로 환전을 좀 했다.​저녁에도 외식.션이 내가 좋아할 것 같은 일본 라멘이라고 가자고 해서.자기가 회식때 먹었는데 전에 우리가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먹었던 일반 베지라멘보다 맛있다고.​​4월 18일 (금)​이탈리아로 출발하는 날.다행히 비행기가 저녁에 출발이라 괜찮았다.션은 아침에 사전투표하러 다녀왔고.나는 회사 일 마무리할 것과 나없는 동안 코업이 할일목록 등을 작성해서 보내놨다.​16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되어서 톰이 카일리를 데려다가 봐주기로 했다.마그다랑 J님한테 톰이 집 열쇠를 주고, 두 명도 시간될 때 가서 카일리 밥도 주고 놀아주기로 했다.카일리는 워낙 사람을 잘 따르고 에너지가 넘쳐서 사람들이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잘 됐다.캣타워, 리터박스, 카일리 음식, 장난감, 박스 등등 다 톰 집으로 옮겼다. 그나마 같은 건물에 우리보다 2층 위에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살아서 옮기기 수월했다. J님도 와서 도와주시고.​우리 냄새나는 게 있으면 카일리가 더 편하다고 해서 소파 커버로 쓰는 담요도 톰네 가져가서 소파에 씌웠다.​카일리를 돌봐줄 세명과 션이랑 나랑 총 5명 단톡방을 만들었다.​​이런 식으로 동영상을 공유해 주니 더 안심되고 좋다.톰이 원래 카일리를 입양해서 일주일을 데고 있었어서 그런지. 카일리도 바로 톰 집에 적응 완료.​나중에 마그다한테 따로 문자가 왔는데 카일리를 잘 돌봐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여행 잘 즐기고 오라고.​세 분 모두 감사감사!!​​4월 19일 (토)​이탈리아 로마공항에 무사히 도착해서 나폴리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블로그를 쓰는 중.버스에서는 잠을 못잔다던 테니스 무료 노트북 주말 션이 출발하자마자 골아떨어져서. ㅋㅋ​#캐나다일상 #토론토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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