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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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7
- 51 회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
한 근로자 위원이 쓴 머리띠 뒤로 노사 위원들이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대학생 이모(24)씨는 내년도최저임금이 인상되길 기대하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다음 달 1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한다.
액수 격차는 1천390원으로 여전히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넘겨 내년도최저임금심의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내년최저임금액수를 논의했지만, 근로자와 사용자 측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근로자 측은 "현재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들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7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심의 요청을 받은 뒤 90일 이내 결정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교차로 구간 내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청와대와 한강대로 삼각지 방면으로 행진을 이어간다.
민주노총은최저임금대폭 인상을 통한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270여명.
◀ 리포트 ▶ 법정 시한 전 마지막으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노동계는 내년도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1천.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다음 달 1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한다.
액수 격차는 1천390원으로 여전히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울산상공회의소(울산상의)는 지난 4~5월 회원사 13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적용.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다음 달 1일 제8차 전원회의에서 다시 논의한다.
액수 격차는 1천390원으로 여전히 입장차가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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