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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ns TCLM, 오클랜드 CBD 35 그레이엄 스트리트에 6억5천만 달러 규모 11층 오피스 빌딩 착공

  • 25-08-08
  • 15 회






Mansons 비아몰 TCLM, 오클랜드 CBD 35 그레이엄 스트리트에 6억5천만 달러 규모 11층 오피스 빌딩 착공

'도심 재개발 본격화&hellip35 그레이엄 스트리트에 초대형 오피스 프로젝트 시작'


뉴질랜드 최대 민간 상업 개발업체인 Mansons TCLM이 오클랜드 도심(CBD) 35 Graham St에 6억5천만 달러(약 8,900억 원) 규모의 11층 오피스 빌딩 건설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4층 건물을 철거하고, 24,649㎡(약 2.4헥타르) 규모의 대형 오피스 공간을 갖춘 새로운 빌딩으로 재탄생시키는 계획이다. 이 건물은 Fanshawe St 위 절벽 꼭대기에 위치해 비아덕트 하버와 와이너드 쿼터를 조망하며, 오클랜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비아몰 전망이다.

Mansons TCLM의 디렉터 컬럼 만슨은 “이 프로젝트는 탄소 중립과 6그린스타 등급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오피스 개발”이라며 “곧 철거 작업이 시작되며, 2028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빌딩은 기존 BJ 볼 빌딩(1962년 건축)과 그 북서쪽 코너에 있는 Milan Mrkusich의 벽화를 보존하며, 투명한 입구를 통해 Graham St에서 비아덕트 하버로 이어지는 시각적 연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교통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최대 1,000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입주 기업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건물은 환경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전기차 및 비아몰 자전거 충전 시설, 태양광 패널,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포함해 플래티넘 WELL 등급을 목표로 설계됐다.

한편, Mansons TCLM은 웨스트게이트(Westgate) 지역의 테라스 하우스 구매자들에게 5만 달러(약 6,800만 원) 상당의 무료 차량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는 주택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일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고 있다.

Mansons TCLM은 오클랜드 CBD에서 12억 달러(약 1조6,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최근 50 Albert St의 6억5천만 달러 규모 오피스 빌딩을 완공해 스파크와 밀포드 자산운용 등 주요 기업들을 입주시켰다. 이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아몰 활발한 상업 개발업체로, 지속 가능한 건축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Mansons TCLM Launches $650M 11-Story Office Tower at 35 Graham Street, Auckland CBD - The Propert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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