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나스닥 연일 불타고 있다. 이제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는데 과거 관세전쟁 했을 때의 기억은 모두 사라지고 최대한 빠르게 지금 나스닥에 탑승하려고 한다. 원래 돈을 벌기 위해선 하락장에 줍고 상승장에 파는 것인데 실제 사람들은 반대로 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가 손해를 절대 보지 않으려고 하고 공포에 취약하기에 공포에 매수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학습을 통해 얻은 확실한 기준과 목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나스닥 있다면 지금과 같은 상승장이 아닌 곳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오늘은 대가의선택 불타는 나스닥 탑승할까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사상 최고치를 찍은 나스닥뉴욕증시가 강력한 소비 지표와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71포인트(0.52%)가 오른 4만 4,484로 거래를 마감하고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33.66포인트 상승한 6297.3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53.78포인트 오른 2만 0884.27에 장을 마쳤다. 이제 2만 나스닥을 넘어 기술주인 나스닥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예상보다 탄탄한 미국 소비지표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주가지수를 밀어올렸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6월 미국 소비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6% 증가한 7,201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기업들의 호실적 또한 나스닥이 최고치를 찍는데 한몫했는데, 이번 주 들어 실적을 발표한 S&P 구성 종목 약 50개 중 무려 88%가 호실적이 나오면서 시장은 나스닥 반색했다.엔비디아는 170달러 이상으로 오르고 팔란티어도 15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AMD 역시 곧 MI308 인공지능 칩을 중국에 다시 판매할 계획이고 미 상무부가 중국으로의 제품 수출을 자사 라이센스 신청서 검토를 재개할 예정이다.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트랜드를 선도하고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조금 높더라도 사야한다고 전문가들이 말한다. 특히, 팔란티어는 전쟁과 관련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고 8월 나스닥 4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이다.대가의 선택대가의 선택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앱이 아니고 워렌버핏, 피터린치, 필립피셔, 벤자민 그레이엄, 월리엄 오닐, 존 네프, 조엘 그린블란트 등 전세계의 투자전문가들의 철학을 공유한다. 만약, 내가 워렌버핏이라면 지금 이 시점에 어떤 주식을 투자했을지, 워렌버핏의 관점으로 포트폴리오를 보여준다. 포트폴리오도 시장 상황에 맞게 월 단위로 리밸린싱까지 해준다. 무려 5년 치의 재무제표와 재무차트, 핵심 투자지표, 나스닥 기업의 사업구조와 핵심 투자포인트를 보기 쉽게 정리했다.한국주식도 요즘 코스피 5000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자금이 주식으로 들어가 코스피를 쏘아올리고 있다. 7월 18일 코스피 종가 기준 3200선 돌파하였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3,485억원을 순매수하여 시장을 이끌었고 개인투자자 및 기관은 순매도를 이끌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상승하자 그에 따른 국내기업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는 심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대가의 선택에선 나스닥 선별된 투자종목을 소개하고 기업에 대한 심층 포트폴리오, 투자종목은 소형주, 중소형주, 중대형주 등 시가총액별로 세분화한다. 이후 성장형, 가치형, 배당형 등 다양한 투자성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만약, 내가 큰 돈을 원하는 성향이라면 공격적으로 성장주에 묻어두고 내가 안정을 원한다면 배당주에 묻는 것이다. 또한, 빅데이터와 금융공학을 활용하여 정교하게 통계분석을 해주고 시장 변동성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퀀트전략을 제공한다.대가의 선택을 나스닥 구독한다면 ?대가의 선택은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라이브 방송도 제공한다. 대가의 선택을 구독한다면 구독전용 "정보분석, 투자대가의 포트폴리오, 한눈에 보이는 매매타이밍, 실전 노하우" 등을 얻을 수 있다. 구독을 원한다면,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여 최대 44% 할인받고 구독전용 정보를 얻고 주식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상으로 불타는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나스닥 대가의선택으로 탑승할까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