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1개월을 맞은 이재명대통령

지난해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非이재명)계 대표격으로 꼽혔던 박용진 전 의원이 취임 1개월을 맞은 이재명대통령에 대해 "안정적인 빌드업을 통해 전진 패스로 골을 넣으려고 하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감사원으로부터.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방위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미래 먹거리"라며 방산 육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방산 4대 강국' 목표 달성을 이끌 컨트롤타워 신설도 주문했는데요.


정부 차원의 첫 방위산업의 날 행사에도 직접 참석해 무게를 실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전대통령구속영장 심사가 내일(9일) 열립니다.


넉 달 만에 다시 구속될지는 이르면 내일 밤 결정됩니다.


문수로 센트레빌


법원 주변에선 구속 찬반 집회도 열릴 것으로 보여서,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장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무회의 배석자인 이 위원장이 이대통령발언.


▲ 이재명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린 '국민소통 행보 2탄, 충청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무위원이 아니라 참관인인데도 이 위원장이 계속 찾아와 국무회의 흐름.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오늘(8일) '국무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겨냥한 질책으로 보입니다.


이 위원장은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처분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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