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그때 샀더라면”… 분양가 상승 현실화, ‘오퍼스 한강 스위첸’ 합리적 분양가·상품성 두각
- Violet
- 25-08-22
- 2 회
오퍼스한강스위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발코니 확장 비용도 500만~600만원대 수준으로, 최근 2,000만원을 넘는 사례가 많은 것과 비교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전매 제한 기간은 3년이지만, 입주 예정일보다 전매 제한 해제 시점이 앞서 있어 입주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02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시행된 스트레스 DSR 3단계나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과 무관해,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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