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폼스키분양 닥스훈트

  • 25-08-22
  • 1 회

포메라니안과 폼스키 허스키폼스키가 가능한가안녕하세요~~~반려견 전문 블로그 유니의나무 입니다오늘은 포메라니안과 시베리안허스키의조합으로 탄생한 폼스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소형견이 포메라니안과 허스키의 조합이 과연 가능할까요~~가능힙니다~~그 어려운걸 해냈습니다~~원래 몸차이가 크면 교배가 아렵다고 알려졌지만체급의 차이를 딛고 탄생한 폼스키입니다폼스키에 폼스키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폼스키의 역사​우리 곁에 폼스키가 나타나기 시작한건 2012년부터라고 알려졌다​처음 교배해서 허스케라니안으로 부르기도 했는데폼스키가 부르기 쉬워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허스키는 25kg이 넘어가서 허스키 어미의 포메라니안 수컷의 교배로 얻어졌다자연교배가 아닌 폼스키 인공교배로 태어났다​포메라니안의 명랑함과 허스키의 수다스러움이교배된 귀여운 강아지가 탄생한 것이다​폼스키 성격​폼스키는 시베리아허스키의 피가 섞여 사회화는 필수이다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고 훈련을 해야 한다​폼스키는 다른 강아지와도 잘 지내지만 고양이나 다른 작은 동물들에 대해서 폼스키 자칫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아침 저녁으로 30분씩 산책은 필수이며 하루 운동량을 채워주어야 하는 견종이기도 하다만약 폼스키를 키우길 원한다면 이런 부분을 유의한다​사람하고도 지속적인 교감을 해야 하는 견종이기도 하다​폼스키의 털 관리​포메라니안과 폼스키 시베리아허스키는 둘다 이중모를 가진 견종이다털이 장난아니게 빠지고 특히 털갈이 철에는 더 많은 털이 빠진다​만약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런 점을 유의한다털은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빗질을 해주고 얼굴에는 털이 자라지 않으나 폼스키 몸에는 자라 미용도 필수다​목욕은 털갈이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목욕을 통해 죽은 털들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간다​특히 폼스키의 꼬리는 마치 여우꼬리처럼 위풍성하게 위로 올라가 있다사람들은 폼스키가 작은 시베리아허스키처럼 양육하고 대하길 좋아한다폼스키 건강관리​슬개골탈구포메라니안은 폼스키 슬개골 탈구가 유전적으로 내려온다​고관절 이형증소형견한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슬개골 탈구와 더불어 고관절에도 문제가 생기는 질병이다주로 수술을 많이 하고 수술을 하더라도 생길 수 있으니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하고 꾸준한 관리가 폼스키 필요하다​폼스키의 크기​보통 7-12kg 정도 나간다계속 사이즈를 작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더 작은 강아지를 원하기 때문이다​수명은 12-15세 정도이다​​오늘은 폼스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포메라니안의 명랑함과 허스키의 수다스러움이 만나 동네 최강 명랑한 수다쟁이 강아지가 폼스키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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