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트랑 나트랑짭샵 마지막 여행기입니다.올라 카페에서 땀을 좀 식힌 후 근처에 유명한 짭샵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어요.​​준 슈즈에선 마침 세일을 하고 있어서​​집에서 가볍게 입을 나트랑짭샵 티셔츠와 형제 선물용 티셔츠 해서 총 3장을 구매하였어요.​​그리고 NHU QUYNH 온라인에서는 ​​삼바 운동화와 반바지 1장을 구매하였는데지금까지 세탁기에 막 돌려도 보풀 나트랑짭샵 하나 없이 잘 입고 있답니다.​​​나트랑에서 마지막 저녁은 구글 평점이 좋은 수제 햄버거 집인 버거 피플에 가보았어요.​​아주 작은 간판에 골목에 있어 나트랑짭샵 찾기가 조금 힘들었던 버거 피플​​가게는 아담했고 시원했어요.​​저희는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 버거 피플 미니 4피스(210.000동), 비프 버거(100.000동), 콤보 드링크(40.000×2)를 주문하였어요.​​두툼한 패티에 나트랑짭샵 육즙이 한가득이라 맛이 없을 수 없었어요.​​감튀도 바삭해서 맛있게 다 먹고​​​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AB 센트럴 스퀘어 광장에 있는 ​​전동 자동차(10분에 60.000동)도 나트랑짭샵 한 번 타 보고​​항상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던 길거리 노점상?에서​​과일 주스를 사 먹었는데 여기 완전 갓성비였어요.​​호텔에서 씻고 짐 싸고 좀 쉬다가 나트랑짭샵 마지막으로​​ 반미판에서 반미 배달로 시켜 먹고 나트랑 공항으로 갔어요.​​첫 나트랑 방문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니 공항에도 제법 기념품 샵이 나트랑짭샵 많아 사진으로 남기며나트랑 여행기는 마무리합니다.​​100/4 Hùng Vương,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44 Trần Phú, Lộc Thọ, Nha 나트랑짭샵 Trang, Khánh Hòa 65000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