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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8-26
  • 3 회

​2년 비아마켓 전부터 꾸준히생화 택배 이용하는 곳​꽃을 좋아해서꽃을 너무 사고 싶었는데대단한 폭염에 배송 상태도 걱정스럽고그래서 망설이다가..​이제는 더위가 살짝 누그러진 것 같아간만에 주문해 보았어요..​'오후의 꽃'​2년 비아마켓 전 알게 된생화 택배 꽃집!​제 블로그 이웃님이신비아님이 운영하세요^^​생화 택배에서초록이들만 모은그린 한 다발에 이어그린 화이트 한 다발이 나왔다고 해서저도 주문해 보았어요..​오후의 꽃 택배는로젠택배로 비아마켓 오고요.이렇게 상자에 담겨 옵니다~​생화 택배 박스 열면 요런 모습..​박스 하나를 왼쪽에 넣으셔서꽃이 고정이 되도록 해주시고요.​신문지와 종이로두 번 싸여져 옵니다.​포장을 풀면 요런 모습이때부터 비아마켓 마음이 급해집니다^^;​상자 안에서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물먹은 오아시스에꽂혀진 상태로 오고요^^​생화 보존제도 하나씩 들어 있어요.​싱크대로 가져가서얼른 화병에 물을 채우고줄기 한 번씩 잘라서 꽂아준 그린화이트 한 비아마켓 다발​흰 꽃들이 중간중간 있어확실히 그린만 있을 때보다더 생기가 도는 느낌이고요^^거베라가 2송이 있어요.​핑크 거베라 아래가살짝 눌려져서 놀랐어요얼른 손으로 펴주었고요​일단은 물 좀 먹으라고부랴부랴 꽂아준 비아마켓 것이고​내일 아침에 물 갈아 주면서좀 더 모양을 잡아 보렵니다 ㅎ​물 빨리 먹으라고기다린 화병 말고 낮은 화병에 널널하게 꽂았어요~​화병은 마켓컬리에서 샀던 것..​꽃시장까지 굳이 비아마켓 가지 않아도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니너무너무 좋은 세상이죠~​1만원 대로 나를 위한 꽃 선물​꽃을 보고 있노라면미운 마음 나쁜 생각보다는좋은 생각 더 많이 하게 되고​물만 비아마켓 잘 갈아주면2주도 넘게 볼 수 있어서몇 달에 한 번은 꾸준히 사고 있어요..​초록색 그린 소재와 흰색 꽃을 믹스한 오후의 꽃 그린 화이트 한다발입니다.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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