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나트랑 이심 나트랑공항다낭 나트랑 베트남항공 다낭에서 나트랑 국내선 후기​글, 사진 © 마녀씨안녕하세요. 날아라마녀씨입니다.얼마 전, 한 달간의 다낭 나트랑여행을하고 돌아왔어요.​다낭을 거점으로 두고, 냐짱은 2박 3일간바람 쐬는 기분으로 다녀왔는데요.​두 도시 간의 거리가 먼 편이기 때문에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어요.​또한 여행 중, 두 도시 모두에서 사용했던이심 후기까지 소개해 볼게요!1. 다낭 이심, 나트랑에서도 잘 터져요!​요즘 여행 중 데이터는 필수 중에 필수품이죠.긴 여행인데다가, 현지에서 사진 업로드하다 보면저는 1일에 2기가 넘게 사용하는데요.​이번에는 한 달짜리 무제한 이심을 장착하고 갔어요.​참고로 한때 서울이 40도에 육박할 즈음다낭은 더 시원했는데요.현재는 서울보다 조금 더 무덥습니다.​​현지에서 실시간으로 SNS에서 나트랑 사진이나영상 업로드하다 보면 데이터 팍팍 닳아요.​영상 볼때도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했기에별도의 호텔 와이파이는 잡지 않았어요.​​다낭 이심은 테더링 기능도 쓸 수 있어요.휴대폰 테더링 기능을 활용해서 노트북도별도 와이파이 없이 사용했고요.​✔️ 휴대폰 데이터가 차감됩니다.​무제한 쓰니까 세상 편하고, 통신사 로밍 해 간친구한테 테더링으로 데이터도 나눠줬어요.​베트남 이심 등록하는 방법.​현지에서 5G가 터지지 않았지만일단 한국에서 사용하는 거에 비해느리다는 생각 못 했어요.​다낭은 물론 냐짱에서도 잘 터졌고요.✔️동영상 업로드, 시청 모두 버퍼링 없었음.​이심을 사면, 깨톡 및 메일로 QR코드가5분 이내에 전송돼요.​이제 휴대폰 설정에서 셀룰러 버튼 누르고요!(아이폰, 갤럭시 동일)​​셀룰러 설정 → eSIM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근처 i폰에서 전송도 나트랑 가능하지만QR코드 사용이 더 편해요.​​저는 한국 설치 가능 상품이라 미리 해두고현지로 출국했어요.​✔️친구 깨톡에 보내놨다가 QR 스캔해주는방법이 가장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