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푸들에 대해 찾아보고 비교도 해봅니다.
- HELLO
- 25-08-24
- 16 회
푸들은 티컵강아지분양 본래 대형견이었으나 점차 작게 개량하여 작은 사이즈의 푸들이 널리 퍼졌고 이들을 그룹화 하면서 '스탠다드-미니어처'로 이분화 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미니어처에서 좀 더 작은 집단을 구분하면서 '토이' 그룹까지 생겨난다.우리 푸들은 5개월째 토이사이즈를 벗어나기 시작합니다..미니어처가 될 것 같습니다. 토이보다 더 작은 티니사이즈도 주변에 간혹 보이네요.우선 거의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과 다르게 털이 잘 안 빠지고 날리지 않아 털날림 문제, 털 알레르기 문제에서 매우 자유롭다.비염 문제로 털이 안빠지는 푸들을 선택했죠.그리고 귀여운 외모를 지녀 어지간히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호감을 가지기 쉬우며, 성격 또한 사람과 다른 애완동물들에게 우호적이기 쉬운 편이라 인간 사회에서 기르기에 좋다. 또한 개 지능 탑 쓰리 안에 드는 뛰어난 지능도 장점. 다만 활동성이 뛰어난 부분은 애완동물로써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제대로 개를 기르기 위해서는 애초에 산책이 필수인 만큼 다른 품종과 비교하여 크게 부담되는 부분은 아니다.외모만으로는 푸들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7살 아들은 귀가 쫑긋한 강아지를 원했고, 나도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푸들의 외모를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을 슈나이저 처럼 미용했을때는 정말 맘에 들었었죠. ^^예쁘고 순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높은 활동성을 요구하는 품종이다. 공격성이 낮으며 영리해서 훈련이 쉽고 털이 티컵강아지분양 안 빠져 개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가 키우기에 수월한 견종이지만, 반면에 헛짖음이나 흔한 분리불안증, 예상 외로 높은 운동 요구도 등의 특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흔하므로 본인의 훈육 가능 환경 등을 잘 파악하고 분양에 신중해야한다.꼬불꼬불하고 굵은 털이 특징으로, 이 때문에 털 자체도 잘 안 빠지는 편이며 털이 빠져도 털 사이에 끼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털갈이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더 많이 빠지는 일도 없다. 그래서 빗질을하지 않는 이상 털이 개의 몸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게다가 막상 빠져도 서로 엉켜서 솜처럼 바닥에 굴러다니기 때문에 청소도 용이. 그러니까 털이아예안 날린다 생각해도 된다.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털 날림 현상과 온갖 장소에 덕지덕지 묻어있는 털 문제에 있어서 푸들을 기르는 사람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비염이나 알래르기 있는 사람에겐 더 없이 좋은 선택일듯..크기에 따라 스탠다드(45~), 미디엄(35~45), 미니어쳐(28~35), 토이(~28), 타이니 토이(~25), 타이니 티컵(포켓)(~18)로 구분한다. 네발로 똑바로 선 개의 허리까지의 높이를 재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스탠다드, 미니어쳐, 토이"로 구분되며 기껏해야 미디엄 정도가 들어간다. 아무래도 아파트가 많은 한국 특성상 작은 토이푸들이 제일 유명하다. 잘 모르는 티컵강아지분양 사람들, 곧 일반적으로는 '"토이"푸들'이라는 개념이 종 자체를 나타낸다고 생각하나, 견종을 의미하는 것은 "푸들"만이고 "토이"는 강아지의 크기를 의미한다. 당연히 도그쇼, 품종 관련 클럽에서도 혈통이 아니라 크기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부모가 양쪽 다 토이푸들, 심지어 양쪽 다 1키로 수준의 개라 할지라도 그 새끼가 무지막지하게 자라서 미니어쳐급이 된다면 그건 미니어쳐푸들이다.우리푸들은 미니어처인걸로...보더 콜리에 이어 머리가 좋은 개 2위(복종 훈련을 기준으로 매긴 순위)에 항상 랭크 되는, 대단히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 대부분의 푸들이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물론이고, 앉아, 엎드려, 일어서, 손, 하이파이브 등의 간단한 동작은 다른 개들 보다 짧은 기간안에 배울 수 있다.3개월 조금 넘어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하이파이브등이 교육이 되더군요...성격은 개체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점잖고 새침하며, 특히나 대형인 스탠다드 푸들의 경우,골든 리트리버,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3대 천사견이라고도 부른다. 실제로 연구해서 통계를 내보면 사람을 공격하는 비율이 가장 적은 개에 속한다. 다만 공격성과는 별개로, 활동 자체에는 굉장히 활발한 모습을 보여서, 순간적인 활동량이 격렬하며, 전체적인 운동 요구도도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이다.그 많은 활동량을 채워주지 못해 미안해지네요..집에서 키울 경우, 가족 구성원 중에서 산책을 가장 많이 시켜주고 잘 놀아주는 사람을 제일 따른다. 그 다음이 밥을 주고 티컵강아지분양 간식을 주는 사람인데 대체로 전자의 구성원이 밥도 주고 간식도 주는 등의 케어를 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전파 된 것 같지만 식욕 보다는놀이에 대한 욕구가 더 커서 같이 산책과 놀이를 제일 많이하는 구성원을 잘 따른다. 하지만 요크셔테리어나 진돗개처럼 주인 한명에게만 충성하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가족 구성원 모두와 좋은 애정관계를 맺는 편이다. 푸들은 다른 개들처럼 고기와 간식 같은 것들은 주는 족족 좋아 하지만, 다른 개들이 사료에 대한 식탐도 많은 반면, 푸들은 사료를 아무리 많이 줘도 본인이 필요한 만큼만 나눠 먹는 정도의 절제를 아는 품종이다. 나쁘게 말하면, 맛없는 사료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등, 편식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4개월까지는 식탐이 엄청났는데 5개월들어서며 사료를 줘도 조금 먹다 말다 몇시간 후에 보면 다 먹거나 남기거나.. 이상한건 아니었군요... 어디 아프거나 사료를 싫어하게 된건 아닌가 걱정했었죠..사람에게 애착이 많고 지능이 높은 만큼, 혼자 두었을 때 외로움을 가장 많이 타는 견종이라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똑똑하고 사람을 매우 따르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심하다. 집에 종일 사람이 없다면 한 마리만 키우기에는 개가 너무 힘든 품종.혼자 두고 외출했을때 어쩌고 있나 녹화를 했었죠 3개월때.... 하울링을 하더군요.. 티컵강아지분양 짖지는 않아 시끄럽게 하는 일이 없었는데.. 하울링을 할 줄이야.. 6개월에 접어드는 지금은 어떨지 확인 해봐야겠습니다.구성원 보호 본능이 강하다. 예를 들어 동생과 푸들이 함께 한가로이 있을때 근처에 가서 동생을 때리는 흉내를 내면 달려와서 맞는 가족을 가리고 때리는 흉내를 내는 상대를 향해 물거나 짖는게 일반적인 성품이다.아직은 너무 어린가 못느낌... 더 커봐야겠네요..상당히 긴 수명을 자랑하는 개다. 15년에서 혹은 20년 이상을 사는 종도 있다.몸이 길고 늘씬하기 때문에 척추와 무릎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데려가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 주는게 좋다. 허리에 염증이 생겼을 때 방치해두면 하반신 불수가 되거나 사망하기도 한다.바닥이 마루라 미끄러워서 더 걱정이 됩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면 특히나 다리가 긴 견종은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군요...말티즈에 버금갈 정도로 눈 주위에 눈물자국이 남기 쉽다. 그렇다..흰색이라 더하다...냄새가 가장 적게 나는 견종 중 하나다.그런가.. 스피츠와 같이 있을때 보면 조금 그런듯하다..더위를 많이 타고 여름을 매우 힘들어 하기에 삭발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삭발은 금물이다. 개의 털은 비단 추위만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 더위와 외부에서 오는 모든 자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개는 땀샘이 혓바닥과 발바닥 패드에 있기 때문인데, 모질이 너무 엉켜있어 갑옷처럼 단단해져 티컵강아지분양 물한방울 통과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닌이상, 견체의 모는 어느 상황에서든 적정한 순환으로 개의 몸체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오히려 여름철에 털을 너무 짧게 깍아 준다면 내리쬐는 자외선에 의해 일사병뿐만 아니라 화상과 심하면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는 비단 푸들뿐만 아닌 모든 견종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며 털을 짧게 자른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길이를 남긴다거나 자랄 때까지 옷을 입혀놓거나 해야한다. 빡빡이 미용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다만 이발을 완전히 지양하지는 말 것. 완전한 삭발은 상기된 내용의 문제가 있지만 푸들의 털은 심한 곱슬이라 기른채로 두면 구조상 공기순환이 매우 심각하게 차단이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여름에는 짧게 잘라주는 것이 좋다.겨울이라 그런가.. 엄청 떨면서 추워하는 듯.. 그러나 엄청 잘 뛰어 다닌다. 처음 미용시에는 어색해 하더니 몇번 반복되니 이젠 뭘 좀 아는 듯 하다..처음 1,2년 동안은 그 왕성한 호기심과 체력으로 여러 사건들이 있을 수 있는데 정말 체력과 명랑이 발군인 비글과는 다르게 이 시기만 지나면 적절한 수준의 반려견으로서 원만하게 키울 수 있으니 참고 기르면 반드시 그 보상이 있다.활동성이 높고 성격이 다소 예민한 품종이므로 이러한 스트레스를 쌓아두면 개가 매우 예민해지고 삐뚤어질 수 있으므로 밖에 티컵강아지분양 나가서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전력 질주로 몇 번 달려 주면서 에너지를 빼주는 게 좋다.가끔 바닷가에서 정말 신나게 달리게 해주면 집에서는 조용히 잘 잔답니다~일반적으로 배움이 빠르므로 몽둥이나 윽박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건 잘못됐다는 분명한 뉘앙스의 준엄하고 큰 목소리와 더불어 툭툭 치는 정도의 스킨십의 반복으로 가르치고 길들일 수 있다.나도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이것만으로 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랍다..모든 훈육에서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자존심이 무지 쎈 견종이라서 초반에는 다른 개들과 달리 사람하고눈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다.지기 싫다는 표현이므로 눈을 끝까지 똑바로 보고 눈을 깔 때까지 큰 목소리로 준엄하게 혼내도록 한다. 그 와중에 물거나 하면 가볍게 터치 하면서 끈질기게 기싸움에서 이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악마개로 성장해갈 소지가 다분한 품종이다. 한 번 이겼다 해서 끝난 게 아니므로 대들 때마다 몇 차례씩 반복을 하면 이후로 다른 교육을 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의 기를 완전히 죽여서 복종의 심볼로서의 개로 만드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똑바로 눈을 마주치고 있는데 게슴츠레 눈이 감겨갈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러다 엎어져 자기도 하던데...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로서 서열관계에서 나 보다 아래임을 주지시켜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티컵강아지분양 자세, 도시에서의 안전한 삶을 위한 태도, 공동 거주 공간에서 타인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한 자세를 용이하게 가르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인 것이지 노예로 기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그런 마음으로 훈육을 하고 훈육이 완료된 이후에는 다시 사랑으로 감싸고 놀아주고 이뻐해주도록 한다.누군가는 서열이라는게 없었으면 한다고 했었죠.. 하지만 서열관계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구성원중 누구는 물고 누구는 안문다면... 뭔가 있긴 한듯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크면서 나아지기도 한다니까요...더 지켜보겠습니다.대소변은 끈기를 가지고 1주일 정도 가르치면 견종 중에서는 특히 잘 가리는 편에 속한다. 한 번 가르치고 난 이후로는 조준이 실패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그렇지 헷갈려 하거나 하지 않고 주욱 계속 알아서 잘 싼다. 가정분양을 받을 시에는 자기 부모가 대소변 가리는 걸 보고 배워서 안 가르쳐도 스스로 배변판에 가서 싸는 모습도 볼 수 있다.대소변가리는 것은 지능과는 상관없고 어른개를 보고 따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잘 가리다가도 가끔 아무데나 보는것 보면 심술 부리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똑똑하다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푸들은 혼낸사람한테 복수(?)도 한다죠?? 하...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 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구글 나무위키 검색 결과에 6개월에 접어든 푸들, 3개월정도 키우며 보아온 상황을 비교해 티컵강아지분양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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