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간
경제정책에 대해브리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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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3
- 10 회
▲ 광명시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이 12일 경제정책에 대해브리핑하고 있다.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사람이 머물며 상권이 살아나는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명시가 사람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나는 민생경제.
보고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 ▲ 이재명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5대 국정목표 및 123대 국정과제 ⓒ 대한민국정책브리핑이렇듯 중증 장애인에게 장애인 활동지원 시간은 생명과도 같다.
이제라도 부족한 시간 때문에 아침밥을 포기하는 장애인들.
정부의 국정과제를 총망라 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실용을 표방하는 진보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324페이지의 이 보고서는 '대한민국정책브리핑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건의료국장이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필수의료 인력 확보 응급의료 체계 강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방안 관련정책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남도 "더 나은 의료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 경남도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20일정책브리핑을 통해 필수의료.
예술 등 교양 강의도 포함돼 있다.
한국정책학회와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공공.
농도까지 고려한 경보를 발령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녹조 문제 개선 대책 관련정책브리핑을 진행한 모습.
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해결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 후 첫정책브리핑에서 “이달 중 조류경보제를 개선해 채수위치를 조정하고 경보발령 일자를 채수 당일로 앞당기겠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김성환 장관이 영화 <추적>을 관람한 뒤 내놓은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정책 브리핑에서 “올해 소양강 상류의 한강 수계 녹조 현장, 영산강 죽산보 부근의 녹조를 보고 왔다.
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용산구 석축 붕괴 위협에 따른 안전조치 시정권고 현황 및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용기 개선방안 등 국민권익위 주요정책에 대한 e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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