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가상자산 컨설팅 중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개인정보를 취급하지 않는 사업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가상자산사업자 이기에 어쩔 수 없이 취급하게 되는 최소한의 정보가 가상자산 컨설팅 "지갑주소"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가상자산 지갑주소"를 개인정보로 봐야 하는가?지갑주소는 공개키 같이 공개되어져 있는것이고, 임의의 랜덤값이기에 개인정보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할 가상자산 컨설팅 수 있습니다.​그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가상자산 지갑주소를 개인정보로 봐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개인정보도 처리하지 않는 기업이 있는데, 이 기업이 처리하는건 오로지 가상자산 컨설팅 지갑주소만 처리한다고 할 경우에도, 지갑주소로부터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포렌식 기법이 개발되고 있기에 지갑주소를 개인정보가 아니라 보기 어렵다는 답변입니다. - 원화거래 가상자산 컨설팅 가상자산거래소 업을 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인 경우에는 지갑주소는 확실하게 개인정보라는 답변입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온 답변 원문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지갑주소 가상자산 컨설팅 를 무조건적으로 개인정보라 볼 순 없다.단, 지갑주소만을 처리하는 업체라 하더라도 해당 지갑주소가 타 거래소 등 다른 업체에서도 사용되는 것이고, 다른 가상자산 컨설팅 업체에서 해당 지갑주소를 통해 개인을 확인할 수 있다면, 해당 지갑주소는 개인정보라 볼 수 있다.역으로, 해당 코인의 지갑주소를 생성해주는 코인 네트워크에서 가상자산 컨설팅 어떠한 개인정보도 받지 않고, 해당 코인의 지갑주소가 거래소 등에서 사용되지 않는 코인으로, 어떠한 개인정보 연계성도 없다면 해당 지갑주소는 개인정보라 볼 가상자산 컨설팅 순 없을 것이다.​​